스물 넷에 결혼 한 후
하루도 일을 쉰 적이 없다는 슈퍼우먼 엄마
손수레 아래엔 아기를 재우고
위엔 어묵 싣고 팔러 다녔던 엄마는
시장에 작은 떡집을 차려 26년 동안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 하나만 희생하면 된다’
식구들을 위해 그저 참고 일했던 슈퍼우먼의
인생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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