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효율부 수장 일론 머스크가 고강도 연방 정부 인원 감축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효율부 소속 직원들 3분의 1에 가까운 20여 명이 처음으로 집단 사직서를 내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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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스크 일방통행 못 참아"...미 정부효율부 '3분의 1' 집단 사직 (250226 정유신 기자)
2. "재무부 정보 접근 금지"...트럼프 정책 또 제동 (250208 신웅진 기자)
3. 머스크 칼바람에 직장 잃게 생겼다...심상치 않은 DOGE 내부 [지금이뉴스] (250226)
4. 머스크 "연방정부 직원 업무 내용 공유 안 하면 사직 간주" (250223)
5. "美관가에 '칼바람' 파국 예상된다"...머스크 전 동료들의 우려 [지금이뉴스] (250211)
6. 전기톱 휘두르며 "관료제 썰어낼 것"...머스크 논란 계속 (250221 김도원 기자)
7. "고인물들, 나가세요"...머스크, 직원들에 날린 '디지털 사형선고' [지금이뉴스] (250213)
8. 업무도 모르는데 '일단 해고'...순식간에 사라진 미국 '핵무기' 담당자들 [지금이뉴스] (250216)
9. "30분 안에 사무실 나가라" 통보 받자마자 쫓겨난 美 공무원들 '경악' [지금이뉴스] (250216)
10. "수습 직원 20만 명 해고 위기"...마구잡이 칼질로 반발 확산 (250219 유투권 기자)
11. 머스크, 아들 데리고 '정부 구조조정' 역설...AP 기자는 출입 금지 (250212 홍주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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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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