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의지, 감정, 느낌은 어떻게 부각되기 시작했을까요? 고대 이후 혼돈의 시대, 절대적 힘에서 위안을 찾고자 종교적 관심이 커지는 중세 시대로 떠나봅니다. [김기현 교수님의 강의 팟캐스트로 만나보기!] https://bit.ly/35Llv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