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진단되면 사용하는 항우울제, 종류가 많은 걸 아시나요?
그런데, 이런 항우울제는 우울증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항우울제도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을 스스로 이겨내려고만 하지 말고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 약을 처방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30년차인
서울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 주임교수인 주연호 교수의 독특한 해석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주연호 교수의 비온뒤 코너 "꼰대 의사의 정신 건강 얘기" 영상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아래 링크들)
1편. 처칠의 절대 굴복하지 마!
https://youtu.be/68T6VvawEn4
2편. 링컨, 난 느리게 걷는다, 빠꾸는 하지 않는다
https://youtu.be/KNnjAR0t08I
3편. '우울증 진단'을 진단하다
https://youtu.be/kd6m5Fw2mCk
4편. 공룡의 멸종설만큼 많은 우울증의 원인
https://youtu.be/UmLba5pKvFE
5편. 인간의 정신 활동을 아우르는 도파민
https://youtu.be/DjWxyK57fLU
6편. 세로토닌, 우울증, 항우울제의 미묘한 관계
https://youtu.be/MPfyO7LtiF0
7편. 항우울제의 종류와 사용법 1
https://youtu.be/tOxSxjGMzzI
편집: 안지현 에디터
#우울증 #우울 #항우울제
✔ 비온뒤의 재밌고 유익한 영상과 더 함께하고 싶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많이 눌러주세요!
✔ 비온뒤 공식채널
홈페이지 | http://afterther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