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그리고 쿠엔틴 타란티노. 1969년 미국. 그 찬란했던 순간을 다시 불러온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의 가장 따뜻하고 잔잔한 영화. 그리고 사랑스러운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