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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의 삶을 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티베트 천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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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시작과 끝이 이루어지는 곳 천장터. 티베트의 장례 문화는 사람이 죽으면 독수리에게 시체를 내준다.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아올라 영혼을 극락에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천장사(장례지도사)이다. 사원에 살며 염불을 외고, 화장터를 깨끗이 청소하며 수행자로 사는 천장사의 삶을 알아본다. #장례 #불교 #장례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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