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 내 안의 나

앨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익명의 이름으로 발간된 한 저자의 책을 가장 많은 영감을 받은 책으로 꼽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의 책은 늘 베스트셀러였지만 그가 누구인지는 사후에야 조셉 베너라는 이름만 알려졌을 뿐 그 외에 정보는 전혀 없었죠. 하지만 최근에서야 그의 사진과 행적이 조금씩 알려졌는데 그는 1872년 태어나 실제로 많은 부를 지녔으면서도 이것들을 내세우거나 자랑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작은 자아를 초월한 거대한 자아를 확고히 인지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그의 책 중 한 권을 읽어볼 건데요. 내 안의 참자아를 발견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도서명 : 내 안의 나 지은이 : 조셉 베너 옮긴이 : 유영일 출판사 : 올리브나무 문의 : [email protected] #참자아 #의식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