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3편
바투르산 외곽에서 트래킹을 하려고 하다가 출처를 알 수 없는 사람이 가이드 비용과 티켓 비용을 요구하다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있었는데요.
실제 가이드라면 증명할 수 있는 것을 지참하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현지 마을 사람들은 바투르산 부근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모습도 보였었고 그 누구도 요금을 요구하는 상황이 없었어요.
혹시나 실제로 외국인 대상 요금을 받을 수 있으니 외교부에 문의를 해둔 상황입니다.
* 1:20 대 위치 정정 : -8.228747663521164, 115.3941339922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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