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쬠 일찍 온 빠글로그~~
오늘도 집에서 밥 해먹고...청소하고, 그러며 보내는 일상 브이로그예요 👀
집에 들어오고 일상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챕터를 연 것 같고, 완전히 독립한 것 같은 기분에 되게 설레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다만 일상을 담는 채널이다보니 혹시 보시는 구독자 여러분들이 익숙치 않아 하실까봐 고민을 할 때도 있어요.
제 혼자의 일상을 즐기셨던 분들도 계셨을테고...뭐 이런 저런 생각이 꼬리를 물 때가 있는데요.,
기획물이 아니라 제 현실 일상이라 변화하지 않고 늘 비슷한 일상을 담는 게
사실 말이 안되는 일이겠지만 되도록이면 여러분께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 변화들이 다가갔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나 혼자 진지한 것 같기도 함,,,ㅎㅎㅎㅎ)
언제나 여러분들의 생각을 많이 알려주세요 :)
어느덧 2월도 마지막 날이고 겨울도 끝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하루들을 보내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ㅋㅋㅋ3월 초가 다가오는데 다들 힘겹지 않은 한 달이며 좋겠습니다 💜
그럼 굿나잇✨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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