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Fun & Interesting

[뿅망치 강론] 예수님의 자비: 예수님은 토마스를 잊지 않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절대로 잊지 않으십니다.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5.04.26/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3,517 lượt xem 1 day ago
Video Not Working? Fix It Now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