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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복랑 키우기 : 방울복랑은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하는 다육! , 저면관수로 주름 필러한 도태랑 多肉植物, Korean succul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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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육맘이 된 것은 결정적으로 묵어서 너무나 예쁜 방울복랑을 보고 반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연이 있는 방울복랑이기에 처음에 동네 화원에서 세 포트나 사서 키웠지요. 하지만 2019.7.28. 처음 구매한 방울복랑 중에 지금 도태랑, 바위솔과 합식한 작은 녀석 빼고는 모두 실패했어요. 그해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갔습니다. 그 이후 방울복랑을 더 들여서 키우고 엄마에게도 선물을 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방울복랑을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친정 엄마는 방울복랑을 아무렇게나 키워도 너무 예쁘게 키우시더군요... 참 아이러니합니다. 이제 3년차가 되면서 적심을 해서 성공적이라고 평하가할만한 시간이 흐른 지금, 조심스럽게 방울복랑 키우기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제 경험도 함께 나눔을 합니다. 방울복랑금이 그렇게 예뻐도 사지 못한 것은 제가 방울복랑을 못 키우기 때문이였습니다. 이제는 조금 자신감이 생겼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들과 조금 다른 이야기도 있으니 귀를 쫑끗하고 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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