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첫 스승은 슛돌이 시절 유상철이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2002년 월드컵의 영웅 유상철은 이강인을 가르쳤습니다. 라리가 선수가 된 이강인은 유상철 선생님과 오랜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유상철의 마지막 바램은 현장에서 이강인의 경기를 보는것이었지만, 그는 스페인으로 결국 가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의 첫 PSG 사인 유니폼이 유상철의 아들에게 전해진것은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의 끝없는 인연에는 따듯함이 있습니다. 파리 이강인의 성공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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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목록]
00:00 유상철 건강한 1주일 이강인
00:26 유상철의 마지막 바램
00:37 유상철 아들에게 전한 이강인 PSG 사인 유니폼
00:47 감동적인 이강인의 첫 파리 사인 유니폼
01:27 착한 사람 유상철 그리고 이강인
02:30 유상철 감독의 가치관
03:25 이강인의 첫 스승 유상철
04:18 이강인 유상철 재회
05:08 이강인 걱정했던 유상철
05:49 국가대표 유상철 그리고 이강인
06:46 유상철의 조언
07:41 유상철 선생님의 이강인 사랑
08:39 라리가 마요르카 이강인의 성장
09:21 이강인 유상철 대화
09:55 한국 사람 이강인
10:22 지도자 이강인 바라는 유상철
10:52 이강인 psg 유니폼의 의미
11:26 축구를 사랑하는 유상철 이강인
12:26 유상철의 아들로 이어지는 인연
12:57 psg 선수 이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