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995. 야야,감추긴 싫어 내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 이름을 불러봐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서로가 많이 달랐지 자는 건 정말 싫었어 하지만 많은 다툼속에서 서로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되었어 우정이란 단어속에서 의밀 찾을 필요는 없어 서로가 느끼면 되지 사랑을 말할 때에도 어색함이 없는 그런사이가 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