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일본에 있는 가족들을 보러 왔습니다 워낙 짧은 시간이라 영상은 생각 못했는데 나나가 준비해줬네요.. 한 달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좀 지났지만 25년 원하는 바 다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