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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중 명인, 국수는 순간 형태가 안 좋다고 한다. 진정 엄살은 아닐것이다. 그러면서 민심의 동요를 다잡고 전열을 정비한다. 한수 한수에 심혈을 기울인다. 긴장으로 달려간다.

대한장기협회TV 13,411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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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고 차분하게 몰고간다. 한12수가 잘 보이지 않는 신종수법이다. 눈여겨 볼만하다. 한58수에 상대는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한다. #대한장기협회,#장기,#김경중,#박민선,#김경중,#국수,#명인,#귀마,#원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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