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고 차분하게 몰고간다. 한12수가 잘 보이지 않는 신종수법이다. 눈여겨 볼만하다. 한58수에 상대는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한다. #대한장기협회,#장기,#김경중,#박민선,#김경중,#국수,#명인,#귀마,#원앙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