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있는 모든 것, 심지어는 빛조차도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천체, 블랙홀. 블랙홀을 감싸고 있는 경계선을 넘어서면 그 어떤 존재도 다시 돌아올 수 없다. 우리의 물리학적 지식으로는 아직 이해할 수 없는 블랙홀 너머의 일들. 그 무시무시한 괴물의 입 속으로 들어가 본다. #블랙홀 #천체물리학 #우주 #사건의 지평선 ▶️ 프로그램 : XR우주 대기획 - 더 홈 7부, 블랙홀 ▶️ 방송일자 :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