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완벽한 풍경’
*지은이; 서유진
*출판사; 한국소설가협회(2017년)
[서유진 작가]
* 대구 신천동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다 교단을 떠나 소설에 입문했다.
* 2013년에 '총각선생, 짱생의 하루'로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한 후, 2015년에 소설집 《하프턴》(문예바다)이 세종나눔도서로 선정되었다.
* 2019년에 '나비의 새벽'으로 경주문학상을 받았고, 2021년에는, '나야'로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선정되었다.
* 2016년∼2020년까지 경북신문에 '서유진의 문화 칼럼'을 연재했다.
* 대표소설로 '화이트홀', '붉은 호수', '막대꼭대기 이야기', '빨간 토끼 등에 올라탄 여자'
*본 영상은 저자의 허락을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낭독 허락을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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