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아시아] 필리핀에서 온 아이비 나는 엄마다
■ 국내 - 필리핀에서 온 아이비 ‘나는 엄마다’
- 아이비, 100점 엄마에 도전하다!
똑똑하고 예쁘고 당찬 엄마~필리핀에서 온 아이비!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지만 한국어는 빵점?? 매일 밤, 6살 아들과 한국어 전쟁을 벌이는데... 100점 엄마가 되기 위한 아이비의 고군분투기!
- 그래도 나는 엄마다
한국 생활 3년 차, 아직 한국어가 서툰 아이비~ 밖에서는 당당한 영어선생님이지만 집에서는 6살 준현이에게 발음 지적을 당하기 일쑤! 아들에게 떳떳한 엄마로 인정받고 싶은 싶은 아이비~ 밤늦도록 한국어 공부에 몰두하는데! 언어도 통하지 않고 생활환경도 다르고... 낯선 한국 생활이 힘들지만 엄마기에 힘을 내는 아이비~ 하지만 늘 밝은 아이비에게도 말 못할 아픔이 있는데...행복한 내일을 위해 달리는 슈퍼맘! 아이비를 만나본다.
■ 해외 - 사랑해 부탁해 미안해
3년 만에 그리운 고향, 필리핀을 찾은 아이비. 꿈에서도 보고 싶었던 아들, 데이비드를 품에 꼭 안아본다. 결혼 전, 이미 한 아이의 엄마였던 아이비. 지금은 아이비 대신 친정 부모님이 돌봐주시는데... 오랜만에 본 엄마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데이비드. 아침 목욕부터 등굣길 배웅까지~늘 엄마와 함께하는데~ 이런 모습을 질투하는 준현이. 데이비드와 엄마 쟁탈전을 벌이고! 티격태격하는 아이비의 두 아들들~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엄마 #가족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