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같은 하루" 환대와 차별이 공존했던 코소보 기행기 & 역사 스토리 [동유럽11]
화이팅 넘치는 코소보 사람들!
특히 성격 급하고 정 넘치는게 울 한국인이랑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스텔 : Ura hostel in prizren
식당 : Restaurant beska
Thanks to
손노리 & 그라비티의 악튜러스 Arcturus / Sonnori & Gravity /soundTeMP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The war of genesis / Soft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