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남는 거 없어?”
가까이서 보면 하대, 멀리서 보면 우정 같은
어딘가 묘한 두 사람의 관계..
무례와 무시, 그 창과 방패 싸움의 결과는..?
[라면꼰대]
00:00 CEO 친구들의 고품격 만남
01:30 섭섭지 않게 챙겨줄게
04:28 반말하는 친한 사이
08:18 삼고초려 비하인드
10:35 품격있는 헬스케어 루틴
13:25 우리 발도 맞댄 사이예요
18:14 이렇게까지 친해요
22:22 "늘 먹던 거로"
27:11 CEO다운 어려운 대화
30:20 "라꼰 프렌즈 송년회 커밍쑨"
✨본 영상은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의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밥스튜디오 구독하기 👉 @thebobstudioofficial
#라면꼰대 #내친소 #내친구를소개합니다
#더밥스튜디오 #THEB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