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에서 시작해서 자미원고개, 매화골을 거쳐 이제 새비재에 갑니다. 아름답게 단장된 함백역에서 옛 탄광시절 조동리의 모습을 보고 새비재의 아름다움에 정선의 자연에 대해 또 한번 감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