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창단 첫 10연승을 달리면서 어마무시한 화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메가와 부키리치 외국인 쌍포의 공격력이 뜨거운 가운데, 뒤에서 든든한 조연을 자처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의 헌신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요. 주장이자 세터인 염혜선과 베테랑 이적생 표승주, 리베로 노란까지 이른바 '언니 라인' 3인방이 앞에서 팀을 잘 이끌면서 탄탄한 팀워크가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고희진 감독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KBS가 베테랑 세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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