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되는 것만이 최선이었을까요?
안과 밖 ‘분리’라고는 하지만 모두가 ‘최악’이었던 정신질환자들의 수용소!
생각만해도 끔찍한데요
원하지 않는 생각과 감정이 들 땐,
주저말고 가까운 상담의를 찾는 게 빠른 대처일 듯 싶습니다!
우리는 과거가 아닌 지금을 살기 때문에 충분히 나아질 수 있어요!
다음엔 더 재미난 의학의 역사이야기로 돌아올게요!
#닥터프렌즈 영상 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구독은 건강입니다♥
닥프의 유튜브 영상 제작은 #디토커뮤니케이션즈 와 함께 합니다.
스튜디오 배경 속 초록빛 식물은 #나아바 스마트그린월 🍃
답답한 실내 공기를 핀란드 숲속 공기로 바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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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프가 만든 본격 정신과 심리상담게임 "Help Me"가 스팀에 출시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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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음악 작사, 작곡 - 스텔라장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