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영화나 드라마에는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고가 담겨있다.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아무래도 관객이나 시청자 입장에서 가장 먼저 와닿는 건 ‘그림’(화면)이다. 촬영감독은 바로 이 그림을 책임지는 이들이다. 경향신문 유튜브 채널 '이런 경향'은 한국 영화·드라마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두 여성 촬영감독을 만나 ‘촬영감독’이란 직업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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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경학 기자 gomgom@kyunghyang.com
제작 석예다 PD yea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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