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31일~6월2일 2박3일 셋째날 아침식사하고 대청도 선진포 선착장에서 10분 만에 소청도 탑동 선착장 도착 소청도 공소에서 미사드리고, 뒷산 김대건신부님 동상, 참배하고 서해 최북단 등대 관람 다리 안 좋은 사람은 공소에 남아있는데 카페, 편의점 등 편의 시설이 없어 많이 불편하고 힘들었다,
점심먹고 커피 한잔 먹을 곳이 없을 정도로 대청면에 속해 있는 작은 섬 마을이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1일 3회 3시간 15분 가량 걸리며 백령도까지는 3시간 45분 정도 걸리며 항상 연착이 자주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