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물건은 전북 익산에 소재한 공장 같고, 효율이 높은 현대화시설된 양계장입니다.
부지는 붉은 선으로 표시되는 2필지 2,715평이며, 양계장 시설은 계사 4동으로 건축면적 1,031평 육계 7만 5천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양계장은 익산 시내와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양호하며 양계장 주변 사방 500미터 이내에 민가가 없어 민원이 없습니다.
또한 722번 지방 도로와 연결된 삼기 길 주변에 있어 교통이 양호하여 병아리 입식 및 사육 후 출하가 용이합니다.
부지는 국계법상 계획관리지역, 타법상 준보전산지 두 필지 2,715평인데 일부 건물이 침입되어 계약 시 분할 할 예정이며 지형은 부정형입니다.
계사는 단동식 네 동인데요
1동, 2동, 3동은 각각 243평, 4동 302평으로 전체 1,031평이며 계사 외에 전기실, 발전기실, 물탱크실, 샤워실, 휴게실로 구분되며 2011년 12월에 사용 승인되었습니다.
계사는 H 빔 300 일반 철골구조, 상량 역시 각 파이프가 아닌 H 빔이며 층고 6.3미터로 양호하며, 벽면과 지붕은 판넬로 마감 후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하여 닭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임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닭의 생활환경, 급이, 급수, 조명, 환기, 난방 등을 자동화하고,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사료빈은 동별로 10톤, 물통은 5톤 3개, 기름통 1.3톤 1개, 0.6톤 3개, 스쿠르다 1대 전기는 단상의 농업용입니다.
현대식으로 신축된 본 양계장의 수익구조는 마리당 500원으로 풀가동했을 때 1회전시 38백만 원이고 7회전을 한다고 가정하면 266백만 원을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축사 지붕 위 태양광 450kw 설치되어 매년 1억 이상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 양계장의 매매가격은 38억이며 건물분 부가세는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