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농담이 아니고 한 50명은 저에게 요청했던
'우리들의 블루스 리뷰 해주세요~' 그 컨텐츠!
촬영해서 들고왔습니다!
제주 사투리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또 그런 부분 속에서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저는 배우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어색한 부분은 오글거렸지만..
육지분들이면 잘 못 느끼시겠지만 제주도민분들은
어색한 것을 느낀부분도 꽤 있으셨을거에요.
하지만 드라마 자체는 굉장히 몰입도있고 제주의 모습도 관광지로써의 모습뿐만 아닌
삶속의 제주도의 모습이 많이 비춰진 것 같아서 참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시청해보세요! 재밌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 리뷰도 드라마도 너무 진지하게 보지는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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