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크리스텔 프티콜랭 | 이세진 옮김 | 부키
안녕하세요? 소나나의 서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옷차림에 신경을 쓰시는 편인가요? 사실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옷을 잘 차려 입는다는 게 꽤 피곤한 일이긴 합니다. 또 사람 자체가 중요하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하게 되고요. 그런데 오늘 읽어드릴 책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의 저자는 생각이 많아 피곤한 사람들에게 옷차림을 바꿔보라고 조언합니다. 단지 예쁘거나 멋진 패션을 말하는 게 아니라, 때와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잘 갖춘다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거라고요. 옷을 잘 차려 입어야 하는 이유. 과연 어떤 내용일지 함께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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