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막하, 나는 어느 쪽? 어느 걸 골라도 트라페즈는 충분하다
오디오벡터의 홈런이 되어가는 트라페즈 Ri
이 3웨이 사다리꼴 스피커를 제대로 듣기 위한 앰프를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우연히 D클래스 앰프로 압축이 되었지만
두 조합 모두 트라페즈를 더 없이 훌륭히 드라이브해줍니다.
일찌기 디지털 기술로 진공관앰프의 음색을 꿈꾸었던 벨 칸토의 E1X 커플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굳힌 NAD의 M66과 M23
두 제품 모두 스트리머를 기본 장착하고 최고사양의 DAC를 탑재하고 있으며
200 ~ 250와트의 출력을 기반으로 하는 파워트레인이
트라페즈의 아이소바릭 기반 12인치 베이스와
전용으로 새롭게 개발한 AMT와 미드레인지를
어떻게 드라이브해서 음악을 들려줄 지
함께 보시지요~
#트라페즈 #NADM66 #NADM23 #BelCantoE1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