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순따기부터 순지르기적심, 곁가지정리, 송이다듬기, 알솎기, 봉지씌우기, 포도수확까지 포도나무가지치기, 포도나무전정, 포도가지치기,포도전정 - 해탈가면

결과모지 하나에 보통 2~3매의 새순이 자라는데. 자라는 방향, 크기 등을 고려해서 눈따기를 실시합니다. 이들 이외에도 2~3년 묵은 가지 및 주지에서도 숨은 눈이 발아될 수 있는데, 이들은 양분 경합을 피하기 위해 조기에 눈따기를 합니다.
가지와 가지 사이 : 13~20cm
일반 농가 : 한 그루에 보통 40송이 내외
한 그루를 크게 키울 경우에는 송이를 많이 달 수 있습니다.
옥천과 고창의 경우 엄청난 크기의 포도나무가 있는데
축구장 4/1크기를 덮을 정도입니다.
약 4,000송이가 달린다고 합니다.
이 나무의 경우 가지치기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는 230세랍니다.
일반적으로 포도나무 가지 하나에 2송이를 키우는데 책에서는 포도1송이에 12~15잎, 2송이에 22장 정도가 필요하다고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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