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소나무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복이 있어야
중생도 제도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 복을 많이 짓는 것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복이 많아야 남을 도울 수가 있고 제도할 수 있습니다.
힘 중에 가장 강한 힘은 복의 힘 ‘복력’인데요.
우리도 지금부터 닦아야 합니다.
부처님과 같이 완전한 존재가 되는 그날까지
모든 중생이 다함께 성불하는 그날까지
복을 짓고 지혜를 닦아야 합니다.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에서 158화부터 160화까지의 몰아보기입니다.
158화: 교만한 건달바를 제도하시는 부처님
159화: 울면서 졸다가 머리가 환하게 열린 비구니 스님
160화: 사형수를 구제하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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