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삶은 없었다. 아프지 않다면 그것은 그 누구의 삶도 될 수 없었다낭독을 허락해 주신 출판사 걷는 사람 대표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제목: 러브 앤 캐시작가: 최지애출판사 걷는 사람최지애 소설집 [달콤한 픽션]에 실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