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의 위로입니다.
호남의 금강산이라고도 불리는 대둔산에 다녀왔습니다.
대둔산은 정말 매력적인 산입니다.
험준하고 깎아지른 바위들과 해가 뜨면서 드리우는 산그리메는 넋을 잃고 보게 됩니다.
케이블카가 있어서 가족산행으로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마천대 오르기 직전에 있는 너덜바위길이 다소 힘들 수는 있습니다.
케이블카 이용시 왕복 2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김소현, 새야 새야 파랑새야(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https://youtu.be/0yb5srnVh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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