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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지막 왕 고종의 은밀한 사생활

밝은페이지 848,513 lượt xem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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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재위 1863∼1907)인 고종은 유감스럽게도 나라를 말아 먹은 왕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시대에 나라가 망한 건 그저 우연일 리는 없습니다. 그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희생도 하지 않았습니다. 고종의 은밀한 사생활을 보면 그에 대해 착잡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고종은 정실부인 명성황후 민씨 외에 12명의 후궁을 두었는데, 기록으로 남은 후궁 9인의 비극적인 운명, 후궁 잔혹사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궁녀그림 https://blog.naver.com/bootjil/22293509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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