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학파는 미시세계에서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없고 이를 확률로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으로 대표되는 고전역학파는이 세상의 모든 것을 수학으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믿었고 이 세상은 절대로 확률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었다.
마침내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제 5차 물리학 솔베이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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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및 서적 정보
물리법칙의 특성- 리처드 파인만
김상욱의 양자공부 - 김상욱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3권 - 리처드 파인만
과학의 천재들- 앨런 라이트먼
부분과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의 삶.- 월터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