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네이름택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요?
주우재의 열여덟 살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앨범부터, 김재영이 추천하고 주우재는 ‘웃참’해야 했던 리얼한 소장품, ‘향수덕’인 두 남자의 전혀 다른 냄새 취향이 드러나는 향수 제품까지. 실제로도 형제나 다름 없다는 절친 두 남자의 훈훈하고 슴슴한 찐 형제 케미가 돋보이는, 초리얼한 애장품 소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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