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자식들이 돌봐주겠지"
"은퇴 후에는 남편에게 의지해야지"
이런 생각, 혹시 하고 계신가요?
이 영상에서는
자식에게 모든 것을 바쳤던 67세 김영호씨,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재산을 잃은 71세 박명자씨,
아들의 냉대로 깊은 절망에 빠졌던 63세 이정숙씨...
이 세 분이 어떻게 자식도, 배우자도 아닌 새로운 '3가지'를 통해 인생의 제2막을 열었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노후에 자녀나 배우자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행복한 노후는 누구의 손에도 있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 자신의 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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