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뿌린 기도의 씨앗이
기쁨의 열매로 거둬진 이야기
오늘 간증의 주인공은 '안영희' 집사님이십니다.
발달장애 쌍둥이가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기도와 믿음의 헌신을 쉬지 않으셨다고 하는데요.
어머니의 사랑과 주님의 한없는 은혜가
오늘 쌍둥이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는 고백이 담긴
'안영희' 집사님의 간증스토리
오늘 하늘빛향기에서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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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향기 #안영희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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