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과도한 업무 스케줄에 쉼이 필요해 급하게 퇴근박 일정을 잡고 파평산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초보 백패커에게 유명한 산이지만 초반부터 중반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업힐은 더운날씨에 더욱 숨이 찹니다
하지만 걷다보면 정상 전 중간 박지에서 멋진 뷰를 감상 할 수 있고 정상에는 매우 넓고 쾌적한 데크 정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볍게 다니는것도 좋지만 날씨와 산행 환경을 고려해 안전을 생각하며 장비와 행동식 또는 넉넉한 물을 챙겨
높은 기온에 대비한 산행을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마가 곧 시작입니다!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 즐기세요!
@koyu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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