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에 상담심리학으로 석사과정 시작하고, 2022년 3월에 선학으로 박사과정을 시작했네요. 석사를 마칠 때까지만 해도 박사하겠다는 생각이 크게 없었는데, 결국 뚜벅뚜벅 여정을 마치게 됐습니다. 참 힘들었지만, 열매가 뜻깊습니다. 공부할까 말까 고민되는 분에게,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부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제한하지 않고,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를.
https://youtu.be/okayOYnvgwY?si=WaSpgisCWFvdhV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