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미얀마 양곤에서 게스트하우스 손님으로 오셔서 알게 된 형님 이야기 헛발질 몇번 하시면서 깨우쳐서 지금도 사랑 찾아 캄보디아 가셔서 어디 형수 닯은 사람 없나(?) 헤메고 계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