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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에세이 이런식으로 쓰면 입학사정관들이 읽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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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이 직접 진행하는 2022 FALL SAT PROGRAM! 한국어: https://www.snap-sat.com English: https://www.snap-sat.com/eng 김선생 Sample Lecture Video: https://youtu.be/dAyKyuZCV5A Ray Kim 영어선생님 소개: https://youtu.be/vARTkO8OVVk Ray Kim 영어선생님 Sample Video: https://youtu.be/AzIX7FCVA38 Yoomi Chin 영어선생님 Sample Video: https://youtu.be/G_xeIRTBKSA ------------------------------------------ 안녕하세요. 신박 김선생입니다. 어느덧 4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일전에 한 영상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대학원서 에세이를 이미 시작했어야할 시기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대학원서 에세이에 있어 여러가지 제 생각들을 말씀드려봤습니다. 일단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빨리 선생님이나 컨설턴트를 구해주시라는 말씀이 아니라, "영감"이 떠올라야 하는게 가장 큰 부분이니 지금부터 머리 한켠에 계속 이 에세이에 대한 생각을 품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 10년 이상 학생들의 에세이들을 만들어오면서, 너무나도 진부하고 제가 입학사정관이여도 읽고싶지 않을 에세이들은 어떠한 에세이들인지 또한 말씀드려봤습니다. 에세이를 쓰면서 항상 생각해야할 부분은 "남들도 이런 비슷한 에세이를 쓸까?", "이런걸 겪은 사람은 많이 없겠지?", "이게 정말 나를 잘 대변하는 글인가?" 등등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혹시 궁금하신 점이나 제가 커버해줬으면 좋겠는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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