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모이는 설날을 맞아 정읍에 사는 국악 패밀리와 함께한다.
정읍 농악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주-양양순 부부. 부부에게는 두 사람의 재능과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세 형제가 있다. 아쟁 전공자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 겸 벼리국악단 대표인 큰딸 김은영. 언니와 같은 아쟁을 연주하며 벼리국악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둘째 딸 김은. 그리고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단원인 막내아들 김은석 씨 모두 국악을 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 역시 가야금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국악 사랑으로 똘똘 뭉친 국악 가족의 이야기와 함께 흥겨운 우리 소리까지 감상하며 즐거운 설을 맞이해보자.
🌞출연
김성주(아빠), 양양순(엄마),
김은영(첫째 딸), 김은(둘째 딸), 김은석(막내아들), 조은화(며느리)
#KBS전주 #전북 #아침마당전북 #아침마당 #설특집 #국악 #가족
#국악한마당 #부부 #아쟁 #창극 #가야금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공식 링크 https://linktr.ee/KBS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