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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낭만의 캡틴, 근데 좀 짠한… 스티븐 제라드 20분 정리 | 소비더머니 아이코닉

소비더머니 57,722 lượt xem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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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에서 태어나 유스팀으로 시작해 리그를 떠난 2015년까지, 29년 동안 한 구단에서 뛴 리버풀fc의 아이콘입니다. 선수로 뛰는 동안 첼시,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등 대형 클럽에서 러브콜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리버풀에 남았다고 하죠. 마지막에 미국 리그에 가서 완벽한 ‘원클럽맨’은 되지 못했지만, 콥이라면 누구나 ‘인간 리버풀’로 인정하는 선수입니다. 펠레, 안첼로티, 카카, 지단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꼽는 선수이기도 한데요. 리버풀의 붉은 심장이자 영원한 캡틴인 스티븐 제라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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