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설은 그냥 스프링캠프 훈련 날 중 하나일 뿐. 올해는 달랐습니다. 떡국으로 배를 채운 KIA 선수들이 윷놀이 대회를 하면서 유쾌한 설날을 보냈습니다.
/영상 = 최규상·박찬호·김여울
/편집=김여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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