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불황이 계속되면서 대형건설사도 유동성 확보에 나섰습니다. 롯데건설이 본사 사옥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견 건설사들도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NEWS 18 (월~금) 17:55~18:25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programs.sbs.co.kr/sbsbiz/newsp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