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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라디오 창극ㅣ 하늘 아래 제일 서러운 소리꾼, 이화중선ㅣ세번째마당

KNN PRIME 다큐멘터리 18,353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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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라디오 특집 창극 다큐멘터리 [ 하늘 아래 제일 서러운 소리꾼, 이화중선 ] 세번째 마당 - 추월만정, 꽃중의 선녀 *이화중선 (李花仲仙) 1898년 - 1943년. 부산 출생. 김초향과 더불어 당시 여류 창악계의 쌍벽이었다. 17세 때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홈실박씨 문중으로 출가하여 살던 중, 협률사의 공연을 보고 감동하여 집을 나가 장득주에게 판소리를 배웠다. 천부적인 목소리와 재질로 몇년 만에 춘향가, 수궁가, 흥보가를 공부하였고, 서울로 와서 송만갑, 이동백의 지도를 받아 당시 여류명창으로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아무리 어려운 대목도 거침없이 시원스럽게 불러 청중을 매혹시켰으나, 오히려 거침없이 쉽게 부르는 것이 감동을 덜 주는 단점이 되기도 하였다. 일제 때에 임방울과 함께 음반을 가장 많이 녹음한 명창으로 꼽히고 있다. 대동가극단을 조직하여 지방순회공연을 많이 하였고, 일본 공연도 많이 하였다. 1943년 재일동포 위문공연차 일본을 순회하던 중 별세하였다. 그녀의 장기는 심청가 중에서 ‘추월만정’, 춘향가 중에서 ‘사랑가’ 였다. #이화중선 #창극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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