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던 모든 여행지 중에서 가장 극적이고 황홀했던 곳.
조지아 투셰티 일정입니다 ^^
키워드를 정리해볼게요
1. 조지아에는 "투셰티"라는 덜 알려진 신비한 관광지가 있다
2. "아바노패스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 하지만 그만큼 아름답다
3. 조지아의 술 인심은 굉장히 훈훈하다. 종류도 많고 맛도 좋다 ^^
Thanks to
손노리 & 그라비티의 악튜러스 Arcturus / Sonnori & Gravity /soundTeMP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The war of genesis / Soft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