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일정으로 짧게 홍콩과 마카오에 다녀왔습니다.
우산혁명 이후 예전 같지 않은 홍콩의 모습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세월에 바뀌어도 홍콩은 여전히 홍콩스러웠어요.
조만간 또 기회가 되면 작은 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 가서
골목을 누비며 홍콩의 정취를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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