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한 쪽 구석에 웅크려있던 강아지 한 마리
출산한 새끼들과 같이 구조되었는데요
새끼들은 모두 입양을 가고 혼자 남았던 모아
다행히 모아는 안락사 하루 전 쉼터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나,,
겨우 안락사를 피했다고 안심했지만,
온갖 더러운 오물과 쓰레기가 넘쳐나던 쉼터
그 곳에서 밥도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반년 넘게 방치당했다는 모아의 사연에
보호자님은 더욱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요
바로, 모아는 반려하고 있는 곰이와 탄이의 모견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너무도 닮은 모습에 모아를 데려올 수 밖에 없던 보호자님
모아와 아이들은 과연 서로를 알아봤을까요 ?
기적같이 재회한 모아와 아이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모아의 나머지 아이들을 가족분들이 찾고 있대요 !
아이들이 나머지 개족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영상을 퍼트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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